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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초원 친구들이 조그만한 손으로 무 배추를 뽑았어요.
무를 뽑는 방법과 배추 뽑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무와 배추를 흙 사이에서 뽑아보았어요~
작은 손이지만 아무지죠~~ㅎㅎ
아이들과 점심에 함께 먹어 보았어요. 노랑색이 맛있다며 노랑색만 먹고 하얀색은 맛이 없다며
밥을 먹으면서 계속 ‘배추 더 주세요. ’ 를 연발하였답니다.